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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애플 매직 트랙패드2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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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애플 매직 트랙패드2 개봉기!!





오랜만에 이렇게 개봉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애플 매직 트랙패드2 입니다.

조금 있으면 있을 저의 생일을 맞이하여 여자친구가 사주게 되어 매직트랙패드2 제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69,000원 입니다.(프리스비에서 정가 다 줬습니다.. 너무 비싼감이..)








1. 매직트랙패드 구성품


비닐을 뜯으면 위와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옆에서 미는 방법으로 매직트랙패드2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비닐을 잡아서 제품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거의 대부분이 아래와 같이 포장이 되어 있죠 ...ㅋ







매직 트랙패드2를 제외한 추가구성품 입니다.

8핀 케이블(아이폰 케이블 보다 깁니다. 2M 예상해봅니다.), 설명서 이렇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조년월이 아래 보시는바와 같이 나오네요(제품 사실때 비닐포장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2016년 11월 제품이니 만들어진지 4개월 정도된 매직트랙패드2 입니다.







매직트랙패드2 후면 입니다.

충전구멍과 스위치가 위치해 있네요.










2. 책상 구성하기


이제는 사진을 책상으로 옮겨서 찍어보았습니다.

매직트랙패드2 그냥 하얀 판 같습니다...ㅋㅋ







위 사진으로 보면 너무 이상해 보여서 전체적인 저의 책상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대부분이 블랙인데 혼자 흰색인게 눈에 띄네요 ㅎㅎ

구성품인 케이블 안쓰고, 기존에 쓰던 케이블 사용하였습니다.







3. PC와 연동하기


연결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8핀 케이블을 연결하면 바로 연동이 됩니다.

케이블 연결을 하지 않았을 경우, 블루투스를 이용해 연동 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기의 이름 변경도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가능합니다.(기존 이름은 연동된 맥의 이름그대로 사용될 것입니다.)





잠깐 사용해본 결과, 대 만 족 입니다.

마우스와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전혀 없고, 기존에 맥북에어에는 없는 포스터치 먼가 많이 신기하네요.

추후에 기회가 되면 후기도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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